어릴적의 나는 스스로 특별하고 대단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한살 두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스스로의 한계와 부족함을 깨달아 왔다. 서른살 즈음의 나이가 되었을때 나 또한 평범한 사람임을 깨닫게 되었다. '서른즈음에' 가사중 '사랑'이란 단어가 '꿈'이나 '이상'을 말한다고 생각한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현실을 깨닫고 타협해나가면서 스스로 꾸었던 꿈들과 '매일 이별하며' 살아가고 있다. 언제까지나 두려울것 없는 치기어린 '청춘인줄 알았는데' 하루하루 현실에 파묻혀 살아간다. 가슴속에 머물러 있을거라 믿었던 어릴적의 꿈들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조금씩 잊혀져 간다'. 서른즈음에 라는 곡은 현실의 때가 타기 시작하는 서른살을 노래하는 곡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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